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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향후 제품 공급과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예상 공급 규모는 연간 2500만위안(약 56억원) 수준이며 세부 공급 조건과 일정은 추가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회사는 전시회 기간 동안 동남아 주요 식품 유통업체 및 채널 파트너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ArtTogether International Limited를 비롯한 현지 기업들과 공급 및 유통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신규 거래선 확보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윙입푸드는 지난해 11월 중국 자회사 심천첸하이먀오위과학기술유한공사를 설립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은 해당 전략의 첫 가시적 성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확보한 고객사와 추가 거래선 확대를 바탕으로 연내 동남아 지역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7년부터는 해외 사업 부문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와 해외 매출 성장 기반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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