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코리아 투자자문사, 하우스사라와 금융자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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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5.06.24 17:21:38

"공유주거·임대주택 시장에서 메이저 운영사로 도약 지원"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투자자문 자회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투자자문사는 국내 중견 숙박 운영사 하우스사라와 금융자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투자자문사 지소림 대표(왼쪽)와 하우스사라 장호진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하우스사라는 전국 주요 도심 및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약 1000개 객실을 운영하며 연 매출 약 26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대표 숙박 전문 운영사다. 위코스테이(WECO STAY) 브랜드를 중심으로 서비스드 레지던스, 관광호텔 등 다양한 숙박 포맷을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우스사라는 단순 숙박을 넘어 코리빙(Co-living) 및 임대주택 중심의 주거 특화 운영사로의 전략적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부동산 기반의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투자자문사는 하우스사라의 금융자문사로서 자산 매입 및 매각, 신규 사업 검토, 투자자 파트너십 매칭 등 전방위적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우스사라가 공유주거 및 임대주택 시장에서 메이저 운영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지소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투자자문사 대표는 “하우스사라는 독립 브랜드로서의 기획력, 운영력, 상품력을 두루 갖춘 유망 기업으로 향후 공유주거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함께 이끌어 갈 전략적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과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시장 내 혁신적인 주거 모델 실현에 있어 양사가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투자자문사는 올해 초 금융감독원에 정식 등록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투자 자문 전문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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