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서 규모 2.3 지진…자연 지진 추정

이지현 기자I 2025.05.01 20:12:54

국내서 올해만 23건 지진 발생
이번 지진 규모 9번째 랭크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1일 오후 4시26분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23건의 지진 중 규모로는 전체 9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41.29도, 동경 129.23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20㎞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Ⅰ(1)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된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첫 지진은 제주 제주시 서쪽 63㎞ 해역에서 발생했다. 이를 포함해 13건이 대한민국에서, 10건이 북한에서 발생했다.

계기진도정보(이미지=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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