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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김상훈 정책위의장, 임이자·최형두·김용태·최보윤 비대위원은 이날 오후 무안공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조문록에 “사후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더 이상 사고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적었다.
권 비대위원장은 유가족을 만나 “가장이 돌아가셔서 당장 생계가 막막한 분도 계실 수 있고, 여러 가지 힘든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런 부분을 해결하고, 저희가 다 (지원) 해드릴 수 있도록 계속 협의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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