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최근 나스닥에 상장한 인스타카트(CART)를 두고 월가에서 긍정적인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JP모건은 인스타카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더그 앤머스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인스타카트가 매력적인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면서, 온라인 식료품 산업이 다시금 회복세를 보인다면 주가는 추가적인 상승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애널리스트는 약 8~10년 후에는 온라인 식료품 판매가 총 식료품 지출의 2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지난해 기록한 12%와 비교해 크게 성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러한 변화에서 인스타카트는 시장 리더로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추가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씨티그룹 역시 인스타카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34달러로 설정했다. 로날드 조지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는 “인스타카트의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펜하이머는 인스타카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36달러로 설정했다. 제이슨 헬프스타인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는 “인스타카트의 밸류에이션이 동료 기업 대비 약 46% 저평가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면서 향후 이익 성장에 따라 주가 또한 추가적인 상승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그해 오늘] “야구 보러 왔다가 전쟁터” 잠실구장 덮친 ‘관중 패싸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60053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