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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는 고성능강 건축 구조 중공슬래브 등 기술 개발을 통한 국내외 사업을 위해 긴밀한 상호 기술 교류의 필요성을 인식해 이뤄졌다.
포스코는 6일 ‘2018 글로벌EVI 포럼’을 개최하고 고객사간 공동 기술 연구, 판매협약을 통한 사업 파트너십과 교류·협력 강화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동반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공슬래브 등 공동 기술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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