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대우건설, 호원초교 주변 주택재개발조합에 900억 채무보증

박철근 기자I 2016.09.06 17:41:05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NH농협생명 등으로부터 차입한 90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13%에 해당한다.



▶ 관련기사 ◀
☞대우건설, 송도아이비에스 1505억 채무보증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