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고용관리 측면에서의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이데일리 ‘천사기업대상’ 경기소비재 섹터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창출 외에도 고용 평등 및 다양성 확보를 위해 경력단절 여성의 직장복귀 지원을 위한 인턴제도인 ‘CJ리턴십’을 운영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3년 간 회계기준 위반사례는 전무하며, 외부감사인의 비감사용역 제공 비율도 0%를 기록했다.
이사회의 경우 횡령·배임 이력이 있거나 6년 이상 재직한 사외이사가 한 명도 없을 정도로 구성원 관리에 철저한 기업이다. 외부에서 이사직을 과도하게 겸직하는 것도 철저히 제한하고 있다.
또 이사회 내에 보상위원회를 설치·운영 중이며, 최근 3년 간 영업이익 배당 및 직원 평균 보수와 이사의 보수가 적절히 연동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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