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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인사혁신처·서울대 행정대학원과 '적극행정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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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기자I 2026.05.22 12:00:00

22일 오후 2~5시 "인사제도 개선방안과 감사원의 역할"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감사원이 인사혁신처,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함께 ‘2026년 제1회 적극행정포럼’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제1별관 대강당에서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인사제도 개선방안과 감사원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다. 감사원은 적극행정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2019년부터 서울대 행정대학원, 한국행정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총 23회의 적극행정포럼을 개최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학계 전문가와 함께 인사혁신처 등 관계기관 및 중앙행정기관 적극행정·인사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및 인사제도 개선방안과 감사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감사원은 적극행정 지원제도의 운영성과와 적극행정을 유도하는 감사로의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인사혁신처는 공직자가 인사 및 민·형사상 책임 부담을 덜고 국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극행정 추진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에 서울대 행정대학원은 적극행정 관점에서 인사제도의 위험요인과 해외 감사사례를 분석하고 인사제도 개선방향과 감사원의 역할을 제시한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공직사회가 감사에 대한 두려움, 인사상 불이익에 대한 걱정 없이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혁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면서 “국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 및 학계 전문가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인사혁신처와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을 협의하고 공동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중앙행정기관 적극행정 권역별 설명회, 적극행정보호관 워크숍 등을 열기도 했다. 또 서울대 행정대학원과는 학술교류협약(MOU) 체결을 통해 ‘적극행정포럼’ 등 다양한 연구협력을 수행해오고 있다.

감사원은 “앞으로도 세 기관은 학계와 현장의 지식을 공유하며,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공직문화 조성과 제도 개선에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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