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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애플, 中 광군제 스마트폰 판매 주도…개장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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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1.28 20:15:1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중국 광군제 기간동안 스마트폰 판매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리서치 회사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중국 광군제 기간 애플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을 전년 대비 3%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애플을 제외하면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5%나 감소로 집계된다는 점에서 더 그 의미가 큰 것이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내놓은 신작 ‘아이폰17 시리즈’가 올해 성장을 이끌었으며, 특히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17의 기본 모델의 경우 업그레이드된 저장 용량, 개선된 카메라 광학 기능, 그리고 작년에 출시된 제품과 동일한 가격으로 고급 센서로 업그레이드된 점 등이 강한 수요를 이끈 것으로 판단된다. 또 ‘프로’ 모델은 약 300위안의 할인을 포함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역시 판매 증가에 일조했다. 분석가들은 기본 모델 판매가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프로’ 및 ‘프로 맥스’ 출하량은 중반에서 두 자릿수 중후반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소식에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소폭 상승 출발을 준비 중이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1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45% 오른 278.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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