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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국민추천제를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로 명명했다. 인사 추천 대상은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등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주요 공직이다. 참여 방법은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국민추천제 홈페이지에 추천 글을 남기거나 이 대통령 공식 SNS 계정, 이메일 등으로 쪽지나 편지를 보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천 시 필요한 정보로는 △추천 직위(기관명·직위) △피추천인 정보(성명·성별·생년월일·전화번호·이메일·대표 경력·추천 사유·피추천인 동의 여부) △추천인 정보(성명·전화번호·이메일) 등이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추천된 인사들은 공직기강비서관실 인사 검증과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정식 임명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인재 정보는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되고 추천 인사들은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인사 검증과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임명된다”며 “이재명 정부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추천 시스템으로 국민을 섬기는 진짜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민주권 정부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국민주권정부의 구현을 위해 국정운영 과정에 국민의 참여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 선택권 등을 최대한 많이 부여하기 위해 국민 추천제 활성화를 약속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주요 공직자 국민추천제를 활성화해 국민이 추천한 인재가 국민을 위해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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