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진에어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회사를 소개하고 실제 업무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엄마, 아빠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한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었고, 가족 간 유대감이 더욱 돈독해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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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한 진에어 운송지원그룹 차장의 자녀 차아인, 차다인 어린이는 “아빠가 일하는 회사에 처음 와봤는데 참 신기했고 집에서 보던 아빠의 모습과 다르게 든든하고 멋있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회사에 대한 공감대와 함께 서로에 대한 끈끈함이 더해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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