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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따뜻한 곳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바퀴벌레의 특성상 바깥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실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져 주거 취약계층의 경우 식중독, 감염병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구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실내용 바퀴벌레 구제 약품 4800개를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지원하는 약품은 지난 5일부터 동주민센터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동별 취약계층 중점관리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바퀴벌레 구제 약품 지원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구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충 발생에 대비한 효율적인 방역사업을 추진하고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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