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그랜드백화점, 종속회사 부국관광에 160억 채무보증

최정희 기자I 2016.10.26 16:57:32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그랜드백화점(019010)은 종속회사 부국관광에 대해 160억5600만원을 채무보증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7.85% 규모다. 채권자는 서울보증보험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