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다음은 1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이상기류 흐르는 ‘對中투자’
- 관리형 내각...朴 레임덕 막는다
-SK, 수펙스 몸집 줄여 ‘스피드 경영’ 가속도
-‘연봉킹’ 허창수... 상반기 52억 받아
△8·16 개각
-朴 대선부터 인수위까지 ‘그림자 수행’ 장관→정무수석→장관 ‘끝까지 간다’
-사설, ‘김영란법’ 앞서 청와대 식단부터 바꿔야
-사설, 정책 실패가 초래한 미분양 아파트 사태
-청와대·관료 출신 중용..국정안정·정책연속성에 ‘방점’
-보험 인수전서 발빼는 중국자본..AIIB 프로젝트도 한국 소외 조짐
△정치&
-여야, 청문회 증인채택 줄다리기..기재위 첫날 파행
-추경처리 늦어질라..몸단 黨·政 느긋한 野
-더민주 당대표 후보 ‘호남 3색 구애’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내정자, 한·미 FTA 협상 지원..30년 농정 전문가
-조경규 환경부 장관 내정자, 예산처·기재부 두루 경험한 정통 경제관료
△경제
-‘금융·세제지원’ 원샷법 첫날..한화케미칼 등 4곳 신청
-가스公, 접대 비리 연루자 30여명 무관용 엄중 처벌
-정부, 50년 만기 초장기 국고채 발행 검토
-내년 최저임금 못받는 근로자 300만명 넘을 듯
△금융
-매각대상 산은 자회사 77곳 중 7곳만 팔려
-10만원 연체해도 신용등급 떨어져요
-“한진해운 자구안 19일께 제출할 것”
-신한銀 ‘Sunny 간편이체’ 휴대폰 번호로 송금 OK
-대부업체 대출이력 저축은행서도 본다
△산업&기업
-‘갤럭시와 완벽 콜래보’ 삼성, 페이에 꽂히다
-제주항공, 호텔사업 진출한다
-공적자금 투입에도...대우조선 또 적자
- S MSUNG?...삼성 로고에서 ‘A’빠진 까닭
-대한항공, JFK공항 ‘총격 소동’때 승객 비상탈출 논란
-현대모비스 신임사원 66% R&D·품질본부 우선 배치
-휴가 다녀온 현대重 노조 조업 첫날부터 부분파업
△산업
-“품질 높여 제값 받자”...효성 ‘제품경쟁력’ 고삐
-KG이니시스·모빌리언스 어닝서프라이즈
-10배 이상 복제 vs 말도 안 되는 소리 SAP, 한전 상대 SW 분쟁조정 요청
△소비자생활
-맥주·소주도 개발...‘위스키업체의 생존법’
-‘복날=삼계탕’은 옛말...해산물이 최고
-‘약국 화장품’...K뷰티 새 먹거리로 뜬다
△중소기업·벤처
-“GPS 없는 곳에서도 자동운항...드론SW 신기술 기대하세요”
-가구업체 한샘이 집 짓는 이유
-중기청·카카오, 소상공인 판로지원 나선다
△IR라운지
-‘디지털 현대카드’ 힘입어 1분기 선방
-사원서 부장 되는데 8년 ‘현대카드 인사실험’
-전통시장에 ‘현대’를 입히다
△증권&마켓
-갤노트7 열풍..생체인식株에 쏠린 눈
-깜짝실적 낸 한섬 박스권 뚫을 기세
-광복절 특사에...CJ 웃고 LIG 울고
-하이소닉 진동모터 기술 中 스마트폰에 공급하나
△마켓in
-강소기업 찾아 경영권 인수...중견 운용사로 우뚝
-SK E&S, 회사채 발행 ‘흥행 예감’
-매각 불발된 알티 전자 중국 자회사 팔기 나서
-두산밥캣·화승엔터프라이즈, 상장예비심사 적격 판정
△글로벌마켓
-선진국 금리인하에...신흥국 통화 ‘얼쑤~’
-‘옐런 최측근’ 윌리엄스 “2% 물가목표, 더 높여야”
-엔고에 소비침체까지...日기업 실적 시원찮네
-中, 선전-홍콩 교차거래 ‘선강퉁’ 승인
-“이라크 안정세” 투자 살아난다
-IS 소탕 후 투자 재개 움직임 GE, 10억달러 인프라 투자
△문화&
-‘극한 순간에도 희망 가져라’ 고문·죽음서 날 깨워준 한 줄
-인간학 교과서 ‘사마천 사기’, 조선 민초 이야기 ‘장길산’...청춘들에게 자양분
△Book
-한국남자는 어쩌다 ‘개저씨’가 되었나
-게임이 곧 ‘세계’요, ‘기회’이리라
-문학거장들의 한여름 ‘미스터리 선물’
-목욕탕서 즐기는 낮술 한잔...“캬, 최고!”
△리우 올림픽
-男 로즈처럼...‘홀인원’ 맏언니 좋은 예감 믿어볼까
-실수로 자멸...배드민턴 男복식 20년만에 노메달
-男탁구, 20년째 못 넘은 만리장성
-41세 체조, 53세 승마...올림픽엔 나이제한 없죠
-金 16개 종합 2위...영국 활약은 브렉시트 효과?
-南·北이 나눠 갖는 올림픽 도마 金 양학선 없는 자리에 리세광 날았다
- 우사인 볼트는 ‘6000만달러의 사나이’
-리우 브리핑, “이스라엘 선수와 악수 안해” 미녀새 이신바예바 은퇴 예정
△People&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3년...CJ 임직원 있었기에 버텨
-“리퍼트 美대사 피습 가장 아찔” 정치권 진출 가능성도 내비쳐
-“독거노인 위한 삼계탕 축제로 孝문화 알려요”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여성이었으면...”
-심협선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법률문화상’ 수상
△오피니언
-부항 뜬 펠프스
-“남편을 덤으로 드립니다”
-자동차 오래 타는 게 잘못인가
△부동산
-강북 저층으로 옮긴 재건축 열풍..상계주공 1년새 8천만원↑
-전국 분양권 프리미엄 톱 10 중 4곳 ‘래미안’
- LH ‘쿠웨이트 신도시’ 개발 본궤도에
-경인선 도원역, 수인선 숭의역 ‘더블 역세권’
△사회
-“우리 대학 취업률 100%”...수험생들 속지마세요
-대전 국제 과학벨트 조성사업 ‘빛좋은 개살구’되나
-7급 지방공무원 경쟁률 122대 1
-서울시 청년수당 직권취소 19일 대법원에 제소할 듯
-신격호 후견인에 ‘공익법인’ 선정 유력
-제주, 4대 강력범죄 발생률 전국 최고 ‘불명예’
-법정에 선 진경준 전 검사장 판사가 직업묻자 “현재 없다”
-檢 ‘270억 세금 환급 소송사기’ 허수영 사장 영장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