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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젝트에서 E8는 산업별 현장 데이터를 분석해 ‘의미 기반 구조(온톨로지)’로 변환하고, 이를 통해 AI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지능형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PoC(개념검증) 단계에서는 각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운영 데이터에 연결하는 작업을 통해 AI가 스스로 문제와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본사업으로의 확장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E8의 플랫폼은 국내 대기업의 생산·건설·에너지·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데이터 지능화’의 핵심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8 관계자는 “각 산업별 PoC가 성공적으로 검증 단계에 들어서면서 그 중 일부는 연내 정식 사업화가 추진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업의 본격화는 물론 실적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톨로지 기술은 최근 들어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미국의 데이터 플랫폼 기업 팔란티어(Palantir Technologies)는 AI가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시스템의 상용화를 통해 시가총액 500조원이라는 성공사례를 남긴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