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지란지교시큐리티(208350)는 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취득 자기주식 33만6979주(보통주)를 9월 16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소각 대상은 소각 전 전체 보통주 발행주식총수(883만8549주)의 약 3.8%로,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총수는 850만1570주로 줄어든다.
소각 대상 주식의 총 금액은 9억3174만6935원으로, 최근 정규시장 종가(2765원 기준)로 산정됐다. 회사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