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미국 라이다 제조업체 루미나테크놀로지스(LAZR)는 지난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21일(현지시간) 오전 8시 21분 기준 루미나테크놀로지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7% 상승한 6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루미나테크놀로지스는 지난 4분기 매출이 225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1770만달러를 상회했으며 전년 동기에 기록한 2210만달러 대비 상승했다고 전했다.
조정 매출총이익은 1400만달러로 이 역시 시장 예상치인 매출총손실 1200만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2024년 연간 매출은 75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억1500만달러를 크게 하회했다.
한편 루미나테크놀로지스는 2025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10%~20%로 제시했다.
이는 연간 총매출이 87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것이지만, 시장 예상치인 1억900만달러는 밑돌았다.
루미나테크놀로지스의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77% 넘게 하락했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