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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의 딸 김주애에 대한 후계자설을 두고서는 “정보 사항”이라며 말을 아꼈다.
아울러 정부가 조만간 중국인 단기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풀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규제를 해야 할 때는 합당한 기준에 따라 규제하는 것이고, 풀어야 할 때는 기준에 맞으면 풀 수 있는 것”이라며 “한·중 두 나라에서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르면 10일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중국인 단기비자 발급 중단 조치를 해제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민주당이 추진하는 방송법 개정안에 대통령의 법률 거부권 행사를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코멘트는 적절치 않다”면서도 “국회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처리되는 법안에 대해서는 정부에선 비판적 입장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