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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대형 야심작 ‘붉은사막’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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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기자I 2021.07.29 18:19:58
펄어비스 페이스북 게시글 갈무리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펄어비스(263750)가 29일 회사 페이스북 계정에 차기 대형 야심작 ‘붉은사막(크림슨데저트)’ 출시 연기 소식을 알렸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다. 당초 계획은 연말 출시였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흥행 바통을 이을 플래그십 타이틀로 소개한 바 있다. 국내 업체가 택하는 일반적인 대규모다중접속(MMO) 게임이 아닌 멀티플레이를 강화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를 택했다. 콘솔 패키지가 주력인 서구권 시장 공략에 대한 회사 측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광활한 파이널 대륙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펄어비스는 “개발을 진행함에 따라 게임에 깊이를 더해 줄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추가되고 있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붉은사막 팀 및 관계자 모두의 건강과 안정을 지켜야 하는 상황 속에서 최고의 게임 경험을 드리기 위해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붉은사막 일정은 이후 다시 안내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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