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의 세계 소비자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서울의 60세 이상 인구는 320만 명이며 전체 연령대에서 이들의 비중은 약 3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초고령화사회(고령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를 넘어선 것으로, 이에 따라 산업의 지형도 역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은퇴 이후에도 소비와 여가생활을 즐기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5060세대인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가 주 소비층으로 등장하면서 실버산업은 그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고령화의 속도에 비례하여 사회 구조적·제도적 장치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여러 부분에서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고 있기도 하다.
마리스텔라는 ‘전원형’과 ‘도심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마리스텔라는 ‘대학병원-요양원’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자들은 바로 옆에 위치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의 평생 주치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개인에게 맞는 질병 예방 프로그램은 물론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또한 성모요양원이 별도로 운영돼 입주자는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장기 요양이 필요한 경우 요양원에서 관리를 받는다. 이는 노후의 전 생애가 시니어타운 안에서 해결이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종현 마리스텔라 운영·총괄팀장은 “마리스텔라는 전원형, 도심형 이 둘을 섞어 놓은 복합형 실버타운”이라며 “편리한 서비스 그리고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깨끗한 입지 조건이 많은 어르신들께 어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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