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효성(004800)은 조석래 회장이 1~3분기 누적 25억3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조 회장은 급여 21억400만원, 성과급 4억2800만원을 수령했다.
이상운 부회장은 같은 기간 7억4400만원을 받았다. 급여 6억1900만원, 성과급 1억2500만원이다.
조 회장의 아들인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은 각각 7억100만원, 6억78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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