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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 만난 황종우 해수부 장관 “수색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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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6.09.07 1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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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 재난 피해자 지원센터 방문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실종자 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7일 해수부에 따르면 황종우 장관은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사진=해양수산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사진=해양수산부)
황 장관은 이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 재난 피해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센터 인근에 설치된 가족 대기실을 찾았다. 황 장관은 “실종자분들이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예인작업을 하다 전복됐다. 승선 중이던 선원 8명 가운데 1명은 구조됐으나 다른 1명은 의식이 없는 채 발견돼 숨졌다. 나머지 6명은 실종돼 엿새째 수색 중이다.

피해자 지원센터는 이번 사고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보상 절차를 안내하고 법률 서비스와 심리 상담, 의료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황 장관은 피해자와 가족들의 고충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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