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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금융 미래 한눈에···디지털 자산 지침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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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9.10 15:36:13

고진석 텐스페이스 대표, ''코인으로 사는 집'' 출간
美·日 등서 현실화된 코인 기반 부동산 거래 사례 제시
디지털자산 패러다임 이해하고, 미래 대응 모색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자산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부동산과 금융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지침서가 나왔다.

고진석 텐스페이스 대표는 미국, 두바이, 일본에서 현실화된 코인 기반 부동산 거래 사례를 통해 자산 패러다임의 전환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코인으로 사는 집’을 출간했다.

저자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블록체인·인공지능(AI) 분야 선구적인 개발자다. 초기 인터넷 교육 플랫폼인 아이러브스쿨의 CTO를 지내며 온라인 기술 분야에서의 깊이 있는 경험을 쌓았다. 그는 기술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왔다. 현재 AI 기업 텐스페이스 대표를 맡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블록ESG의 공동 창업자로서 기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펴낸 ‘코인으로 사는 집’은 책 전반에 걸쳐 단순한 기술 동향을 나열을 넘어 부동산과 디지털 자산의 결합이 글로벌 자본의 흐름을 어떻게 재편할지를 설득력 있게 분석한다. 목차는 기술이 만든 새로운 부동산 시장부터 미래 부동산 실무,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결제가 여는 문, 대응책들로 구성됐다.

책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코인을 활용한 실제 거래 사례도 수록됐다. 코인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국경을 초월한 자본 이동의 촉매제라는 점을 강조한다.

한국 시장에 대한 전망도 함께 다뤘다. 저자는 한국이 거대한 변화에서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제도적 대응과 투자자의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부동산을 ‘전통적 자산’, 코인을 ‘혁신적 자산’으로 구분하던 이분법이 무너지고, 두 자산의 융합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는 통찰도 제시한다.

저자는 “단순한 투자 지침서가 아니라 다가올 자산 패러다임의 전환을 읽어내고, 그 흐름 속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나침반”이라며 “부동산과 금융의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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