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부천시, 부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덕산초 6학년 교과담당교사 A씨(56·여·서울 양천구 거주)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덕산초는 이날 오전 11시께 A씨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고 수업 중이던 전체 학생들을 낮 12시께 귀가조치 했다. 이 학교는 18~19일 원격수업을 진행한 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다음 주 등교수업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방역당국은 덕산초 교직원 61명과 6학년 학생 105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던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6일 확진된 B씨(50대·여·고양 거주)와의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A씨는 최근 B씨가 상담사로 근무하는 부천지역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은 이력이 있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