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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北 장사정포 킬러` 긴급 파견, 충남 대천서 실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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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7.09.21 17:55:49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21일 미국 본토에 주둔하는 포병부대가 한반도에 신속하게 출동해 적을 정밀타격하는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주한 미군은 이날 오전 미 8군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포트 브래그 주둔 제18야전포병여단이 충남 대천에서 비상전개 준비태세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미 8군
이번 훈련에는 트럭으로도 이동이 가능한 고속기동용 포병로켓시스템(HIMARS)이 동원됐다.

HIMARS는 사거리가 70km 이상인 유도 로켓 6발 또는 사거리 300km인 미사일 1발을 발사할 수 있는 해외 원정 미군의 주력 무기로, 북한의 장사정포나 해안포를 타격할 수 있으며 미사일 기지도 격파할 수 있는 무기체계다.

미군은 지난해부터 시리아 미군기지 내에 이 무기체계를 배치해 놓고 있다.

영상=미8군 제공 / 편집=이데일리 고영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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