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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총리 대행체제 이제 정상화"..野불참 속 표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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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25.07.03 14:22:59

김민석 국무총리 인준안 與 단독 표결 처리 진행
"양 교섭단체 뜻 모이지 않았지만 시간 지체 안돼"
국민의힘, 본회의 불참 결정..나머지 법안처리는 협조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국회는 야당인 국민의힘이 본회의장실에서 퇴장한 가운데,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준안에 대한 표결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준에 반대하면서 본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 “새정부 출범 후 오늘로 30일째”라면서 “민주화 이후 단 한차례 제외하면 출범 후 한달이 되도록 새 총리 임기 시작하지 못한 적 없다”며 총리 인준안을 본회의에 부의한 배경을 설명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우원식 국회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마친뒤 본회의장을 나가고 있다.(사진=뉴스1)
그는 “비상계엄 사태로 불가피하게 지속된 총리 대행 체제를 이제는 정상화시켜야 한다”면서 “양 교섭단체 뜻이 모이지 않은 상태에서 총리 인준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의장으로서 매우 아쉽지만 더 시간을 지체할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브리핑에서 “오후에 김민석 총리 인준안 처리에 대해 (본회의에)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정리했다”면서 “나머지 법안 처리는 협조하는 것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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