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SBI핀테크솔루션즈(950110)는 최대주주인 SBI홀딩스 그룹의 완전 자회사화를 목적으로 한국거래소에 자진상장폐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상장폐지 이후에도 소수주주가 남아 있을 경우, 일본 회사법 제179조에 따라 특별지배회사가 소수주주에게 주식매도청구를 행사할 계획이다. 이 경우 소수주주 보유 주식(KDR) 1주당 5000원의 현금이 지급된다. 소액주주 지분은 지난 3월 31일 기준 9.52%로 집계됐다.
향후 일정은 5월 30일 주주총회 소집공고, 6월 26일 정기주주총회 개최 및 상장폐지 신청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폐지와 관련한 투자자 보호대책 및 절차는 관계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