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역공약 과제로 △교통인프라 확충 △미래성장 동력 확보 △도시개발·해양항만 △의료·문화·관광 △환경·범시민 숙원사업 해결 등 5개 분야, 22개 과제와 53개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여기에는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 6건도 포함했다.
시는 이 가운데 중요성과 효과성이 높은 10대 핵심과제를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10대 핵심과제는 △강화도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인천발 KTX 인천공항 연결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 이행 △제3연륙교 통행료 무료화 △경인전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이다.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과 인천형 출생·주거정책인 ‘천원주택’의 전국 확산 등도 들어갔다.
인천시는 앞으로 각 정당에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대선 후보에게 지역공약 과제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지역 핵심 현안들이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돼 사업 추진의 동력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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