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통일부 “北이 조총련 방한 제의..北응원단과 별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영환 기자I 2018.01.17 23:52:13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여를 위한 차관급 실무회담에서 채택한 11개항의 공동보도문을 설명하기 위해 브리핑실로 들어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통일부는 17일 평창 실무회담 공동보도문으로 합의한 ‘남과 북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응원단 활동도 보장한다’는 부분에 대해 “북측이 조총련 인사들의 방한과 또 이런 응원활동 참여 이런 부분을 제기를 했다”고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이날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방송남북고위급회담 실무회담 결과 브리핑을 통해 “기본적으로 북측이 파견한다는 응원단과는 별도의 응원단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총련 차원에서 숙소라든지 또는 경기장의 예매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분들이 우리 측 지역을 방문하는 데 필요한 편의보장 차원”이라며 “우리 대사관에서 이분들이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여행증명서 발급 같은 조치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천 차관은 “이와 관련해서는 지난 2002년에 부산 아시안게임 때도 유사한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그 전례에 맞춰서 방문을 할 것”이라며 “몇 개 경기에 같이 참여해서 응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 [평창]김용철 대변인 “강원도, 심리적인 거리 가까워진 게 큰 수확” - [평창]장애인아이스하키 최시우 父 “숨지 않은 아들, 자랑스럽다” - [평창]역대 최고 성적에 흥행도 금메달…패럴림픽이라 쓰고 감동이라 새기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