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NAVER(035420)은 이해진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9억8400만원을 보수로 수령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의장은 급여로 5억4000만원, 상여로3억4700만원, 기타근로소득 96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김상헌 대표는 급여 9억원, 상여 13억3800만원 등 총 22억3900만원을 받았다.
▶ 관련기사 ◀
☞네이버, 일본에서 알뜰폰.. 한국선 안 하나, 못 하나
☞네이버, 사내 구성원 노하우 공유 '엔지니어링데이' 개최
☞'히어로즈원티드', 아이템 사용한 만큼 매일 돌려주는 환급 이벤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