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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역 최신식 시설서 풋살·농구·런닝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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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26.11.04 1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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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아디다스, 노후 체육시설 교체·보수
민·관 협력…안전성·편의성에 중점
이달 7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앞으로 서울의 구일역 부근에서는 쾌적한 환경에서 풋살과 농구, 러닝 등을 즐길 수 있다. 노후된 생활체육 시설들이 최신식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초다.

최신식 시설로 탈바꿈한 구일역 부근 생활체육시설 전경. (사진=서울시)
최신식 시설로 탈바꿈한 구일역 부근 생활체육시설 전경.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안양천변 구일역 하부의 노후 체육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아디다스코리아와의 민관협력으로 풋살장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농구장 바닥과 인라인스케이트장·러닝 트랙 포장을 정비했다.

양측은 지난 2017년부터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협력해왔다. 노후 체육시설 개·보수, 스포츠 꿈나무 체육용품 기부, 시민 참여형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등이 대표적 사례다. 또 양측은 이런 협력을 2029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정비는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에 중점을 뒀다. 풋살장의 마모된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농구장의 손상된 바닥을 보수했다.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러닝트랙의 노후 포장도 정비했다.

한편 새단장을 기념해 오는 7일 오후 6시에는 시민 250여명이 참여하는 야간 스포츠 행사가 열린다. 유소년 풋살 클리닉과 성인 대상 ‘3on3 챌린지’, 러닝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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