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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번 분할을 통해 사업별 전문성과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각 사업의 특성에 맞는 독립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기반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여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존속회사 토비스가 맡게 될 카지노 디스플레이 사업은 글로벌 카지노 톱(top) 4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일본 오사카 복합리조트(IR) 개발 사업과 UAE, 동남아 지역의 신규 카지노 투자 확대가 시장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게이밍 기기의 디지털화와 고사양화 추세가 맞물리면서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설회사 네오뷰가 전담할 차량용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 역시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과 차량 내 디스플레이 탑재 확대 수혜가 예상된다. 차량용 디지털 클러스터, 센터페시아(CID),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 고사양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주요 완성차 프로젝트 및 글로벌 전기차 플랫폼향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있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토비스 관계자는 “이번 인적분할은 토비스와 네오뷰가 각 사업 영역에 집중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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