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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이후 신설된 KPX일렉트로켐은 유가증권시장 재 상장 요건에 따라 비상장으로 출범하며, 2027년 상반기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각각의 사업 특성에 맞게 전문화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신설법인인 KPX일렉트로켐은 분할 전 전자재료사업부 시절부터 축적한 일관된 품질관리와 공정 호환성 검증을 바탕으로,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핵심 소재 설계 기술 내재화를 통해 시장내 국산화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존속법인인 KPX케미칼은 우레탄 사업에 대한 전문화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7개 해외법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폴리올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설법인인 KPX일렉트로켐은 반도체 공정용 소재, 차세대 신소재, 친환경 정밀화학을 핵심축으로 삼아 국내 첨단소재 톱티어(Top Tier) 기업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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