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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for ALL(모두를 위한 AI 대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AI, 로봇, 바이오, 반도체 등 10대 신산업 분야를 아우르며, 기술포럼 13개 세션과 특별세션 5개, 부대행사 8개, 기술전시회로 구성됐다. 국내외 스타트업, VC, 대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한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2시 비스타홀에서 열리며 미국 AI 스타트업 미스릴AI의 재러드 퀸시 데이비스 대표가 ‘AI 전환기의 글로벌 스타트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어 KAIST, LG전자, 퓨리오사AI, 노타AI 등 국내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첫날 기술포럼은 KAIST 주관으로 ‘휴머노이드와 AI의 융합이 여는 로봇산업 생태계’를 주제로 시작해, △시스템반도체 △신약개발 △헬스케어 △자율주행 △친환경 △에너지 △사이버보안 △우주·항공 △해양 △양자기술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심도 있는 발표가 이어진다.
특별세션에서는 ‘K-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국내 정예팀 발표와 함께 미국·일본 등 APEC 주요국 대사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인바운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협력하는 IR 행사, 크리에이터와 AI의 관계를 다루는 ‘유튜버 세션’ 등도 마련됐다.
부대행사에서는 CJ ENM·카카오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미국·독일 대사관과의 바이오 진출 전략 파트너링, 초격차 VC 멤버십 투자자 대상 IR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AI 인재 채용박람회,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스타트업 기술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로비에는 AI·바이오 등 17개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 전시존이 운영돼 관람객이 현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AI로 대표되는 딥테크 기술은 산업의 근본 구조를 바꾸는 핵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글로벌 기술환경 변화에 맞춰 관계부처와 협력해 딥테크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