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인천경제청은 2018년부터 7년 연속 S등급 달성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인천이 명실상부 국내 경제자유구역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중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인천이 유일하다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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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은 향후 20년의 미래상을 담은 ‘인천경제자유구역 2040 비전’을 지난해 선포하고 4대 전략과 16개 실천과제 실행을 본격화했다. 이에 산업부는 “투자유치, 혁신산업 육성,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장기적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행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인천경제청은 바이오 산업의 초격차 확대와 문화·웰니스시티 육성 등 핵심 과제를 주축으로 혁신과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인천시는 지난해 ‘바이오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돼 국가 바이오 산업을 견인하게 됐다. 또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한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으로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기업들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블루바이오(마린유겐트 해양환경바이오 융복합연구소) 산업 확장 등으로 미래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고 인천경제청은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를 포함한 종합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은 올해 처음 도입된 ‘기관장 리더십 PPT 발표 평가’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체계적인 전략과 실행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7년 연속 S등급이라는 전무후무한 성과는 인천경제청이 변화의 중심에서 누구보다 앞서 혁신과 미래를 준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과 첨단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해 인천을 세계 비즈니스 혁신 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