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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7년 연속 성과 평가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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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7.01 13:42:31

산업부 평가 결과 연속 S등급
투자유치, 프로젝트 실적 우수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경제청은 2018년부터 7년 연속 S등급 달성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인천이 명실상부 국내 경제자유구역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중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인천이 유일하다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

2024년 7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롯데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캠퍼스 착공식 모습. (사진 = 인천경제청 제공)
산업부는 올 상반기 경제자유구역 추진계획과 실적 평가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한 뒤 지난달 26일 평가 결과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경제청은 바이오 산업의 초격차 확대와 문화·웰니스시티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계획 수립, 투자유치와 대형 프로젝트(단위지구) 실적 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경제청은 향후 20년의 미래상을 담은 ‘인천경제자유구역 2040 비전’을 지난해 선포하고 4대 전략과 16개 실천과제 실행을 본격화했다. 이에 산업부는 “투자유치, 혁신산업 육성,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장기적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행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인천경제청은 바이오 산업의 초격차 확대와 문화·웰니스시티 육성 등 핵심 과제를 주축으로 혁신과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인천시는 지난해 ‘바이오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돼 국가 바이오 산업을 견인하게 됐다. 또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한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으로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기업들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블루바이오(마린유겐트 해양환경바이오 융복합연구소) 산업 확장 등으로 미래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고 인천경제청은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를 포함한 종합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은 올해 처음 도입된 ‘기관장 리더십 PPT 발표 평가’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체계적인 전략과 실행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7년 연속 S등급이라는 전무후무한 성과는 인천경제청이 변화의 중심에서 누구보다 앞서 혁신과 미래를 준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과 첨단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해 인천을 세계 비즈니스 혁신 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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