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다음은 11월 1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위드 코로나의 역습…“일할 사람이 없다”
-네이버 ‘젊은 리더십’ 재편. ‘81년생’ 최수연 대표됐다
-매출·영업익·순익 역대급 실적에도…웃지 못한 증시
-코로나 뚫고 채용 확대…한샘, 종합대상
-[사설]세수풍년에도 적자 눈덩이, 세수흉년엔 어찌하려나
-[사설]13년 묵힌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숙제, 또 미룰 텐가
△줌인&
-“진료의자 자리엔 제프 쿤스 조각, 겁먹은 환자 마음 풀렸다면 됐죠”
-옆집 포르쉐 고쳐주던 車덕후, 머스크 넘어 ‘제2테슬라’ 넘본다
△상장사 3분기 결산
-코스피 기업, 1000원 팔아 86원 남겨 이익 ‘쑥’…“4분기 주춤하다 레벨업”
-철강·車부품 등 제조업이 크게 웃었다
-빚 늘었지만…실적 개선에 부채비율 줄어
△종합
-위중증·사망 많은 고령층…부스터샷 접종 간격 ‘6→4개월’ 단축한다
-정부 “안전책임자 있어도 CEO 처벌”…재계 “기준 여전히 모호”
-수평적인 조직문화 구축 속도내고, 플랫폼 부정적 이미지 쇄신 나설 듯
-“도시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한강변·용산 대대적인 개발 필요”
△‘위드코로나 역습’ 인력대란
-손님 돌아왔는데…주방 중국이모도, 홀서빙 학생도 돌아오지 않았다
-재택근무 익숙한 MZ세대 “출근 하느니 퇴사”
-트럭 기사 부족한 美 “성탄 전에 트리 받을 수 있나요”
△2021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 대상
-워라밸·상생·소통 삼박자…MZ세대도 출근하고 싶은 ‘꿈의 일터’
-수직적 기업문화 허물기…‘일과 삶 균형’ 보장, 소통 꽃피우다
-부산 대학생·경단녀 등 작년 2216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발전 ‘숨은 공신’
△정치
-“신속 반응”…선대위에 불만 드러낸 이재명
-양정철 “후보만 죽어라 뛰어” 쓴소리
-윤곽 드러나는 윤석열 선대위, 김종인 원톱에 4~5개 본부장
-광주 5·18민주묘지 참배한 김동연 “호남이 정치판 교체 진앙지 될 것”
-K방산의 저력…‘천궁’ UAE에 수출
△경제
-방역지침 완화에 살아난 소비…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시점 빨라진다
-홍남기 “집값 상승 이끌던 불안심리 꺾여…시장 안정에 총력”
-국민 10명 중 2명만 “내년 살림살이 나아질 것”
-최태원 ‘SK실트론 논란’ 정면돌파…공정위에 직접 출석키로
△금융
-FI와 갈등 풀고, 성장동력 확보…신창재, IPO 재도전 승부수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신규 편입된 우리금융그룹
-고승범 “카드 수수료 고심…연말까지 결론”
-하나금융, 자체 개발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도입
△글로벌
-‘정책 연속성’ 파월이냐 ‘규제 강화’ 브레이너드냐…긴장하는 월가
-유동성 풍년 고맙네…월가 역대급 돈잔치
-G2 군사긴장 완화되나…美·中 ‘핵무기 통제협상’ 착수 합의
△산업
-4대그룹 연말인사 키워드는 위기 속 미래준비위한 ‘혁신’
-“탄소중립 향한 마라톤 시작, 잘하는 기업 인센티브 줘야”
-1000개 기업 CEO, ‘SKY’ 출신 13% 줄었다
-“항공 수요, 국내선은 내년…국제선 빨라야 내후년 회복”
-중기중앙회 “차기 정부 최대 과제는…양극화 해소”
△ICT
-게임의 바다에 풍덩…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난 ‘지스타’
-사복스, 무전기 보완장비로 국내 소방안전시장 ‘노크’
-개인정보보호 강화 위해…9개 온라인쇼핑몰 뭉쳤다
-메타버스 공연 ‘허수아비H’…캐릭터와 진심 교감
△제약·바이오
-‘보톡스 간접수출’…식약처는 불법, 산업부는 합법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출범…3년 내 코스닥 상장
-K바이오 이달에만 3조원 기술수출 ‘대박’
-테고사이언스 회전근개 파열 세포치료제…이르면 내년 상반기 美 임상 신청
△과학카페
-60兆 소형발사세 시장 정조준…‘한국판 스페이스X’ 뜬다
-돌파감염 늘어나는데 부스터샷 해결책될까
-“국방·과기부 R&D 협력해야 ‘발사체 자립국’ 이룰 것”
△증권
-셀트리온 삼형제, 주가 회복세에도 공매도 잔고는 급증
-지루한 장세 속에도 새내기株 ‘잘나가네’
-중소형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인기 매물’로 부상
△부동산
-오세훈표 신통기획 ‘노크’ 쇄도…서울市, 전담조직 늘린다
-광화문·논현역·홍대·합정 등, 중대형 상가 10곳 중 2곳 공실
-“선호도 1위 ‘하남교산’ 납신다”…내달 3차 사전청약
-현대ENG, 세계최대 규모 ‘쿠웨이트 LNG 수입터미널’ 준공
△문화
-갈등 딛고 마침내 점프, 빌리들의 넥스트 스텝
-무대 올라가보고, 공연 미리 체험. 아바타 관객 납시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붕괴 대비…기업 규제보다 정부 인센티브 선행돼야”
-“지역 인재·일자리로 ‘죽었다’는 경영학 살릴 것”
△피플
-“지킬앤하이드와 신작 묶은 뮤지컬 투자상품 출시할 것”
-조수미, 한국인 최초 ‘아시아 명예의 전당’ 입성
-“로 코드 기술, IT 개발자 인력난 해소에 도움될 것”
-비스포크 개발 이끈 이기수 삼성전자 부사장 은탑훈장
-BGF, 홍정혁 부사장 승진 등 임원인사 단행
-프리다 칼로 자화상, 412억원에 낙찰
-‘2021 한국메세나대회’ 대상에 아모레퍼시픽
-장애인문화예술대상에 서예가 하관수
△오피니언
-[정덕현의 끄덕끄덕]구독료 냈는데 PPL까지 보라고?
-[생생확대경]수능과 대입 공정성
-[e갤러리]김건일 ‘바람이 가는길’
△메트로
-안심마을보완관 ‘부릅뜬 눈’…“밤길 홀로 다녀도 두렵지 않아요”
-8부 능선 넘었지만…오세훈표 안심소득, 시행까지는 ‘첩첩산중’
-백범 김구 ‘76년만의 귀국’, 메타버스 경교장서 환영회
△사회
-40일 지나서야 수사 첫 발…“檢 ‘지사님 변호사비 대납 수사’ 의지 있나”
-MRI 검사비 최대 70만원 비싸 “대형병원 비급여 거품 1조 육박”
-[사건프리즘]택시회사 ‘성과급 월급제’는 합법일까
-개인PC 통해 어디서든 재판 받는다
-교문앞 안되니 영상으로…“수능 대박” 비대면 응원전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