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7월 9일로 예정된 우체국 파업이 피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와 전국우정노동조합(위원장 이동호)은 오늘(1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3차 조정회의에서 노사간 합의로 조정기간을 7월 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4차 조정회의는 7월 5일 오전 9시 30분에 열린다.
우정사업본부는 조정기간 연장과 관련 “먼저 노사협상이 원활히 타결되지 못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드려 매우 죄송하다”고 밝히고 “노조와 계속 협상을 진행해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국민 여러분께서 불편이 없도록 차질 없는 우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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