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김포시 양곡8단지아파트 '제1호 치매안심마을' 운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종일 기자I 2018.10.25 14:56:12

주민 대상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환자 이해·배려 교육 시행
내년 제2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김포시 관계자와 주민들이 24일 양촌읍 양곡휴먼시아8단지아파트 앞에서 제1호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김포시 제공)
[김포=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김포시는 양촌읍 양곡휴먼시아8단지아파트(760세대)를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노인이 많은 아파트 단지나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는 노인을 치매 고위험군으로 보고 노인들이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에 걸리더라도 불편하지 않게 지낼 수 있게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도록 교육을 한다. 치매환자 가족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환자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

시는 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 등을 통해 이 아파트를 1호 안심마을로 선정했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사업을 한다. 내년에는 2호 안심마을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나 노인들이 치매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곳”이라며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