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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이날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남북고위급회담 실무회담 결과 브리핑을 통해 “우리 측 감독이 전권을 갖고 최종 출전선수를 선발한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 여러 차례 확인을 했고 북측도 이를 양해한다는 입장을 보였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천 차관은 “로잔 IOC 협의, 조직위와 양측 올림픽위원 간의 협의에 따라서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23명의 엔트리 외에 추가 엔트리가 확정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며 “엔트리에 얼마나 포함될지는 확정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여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일단 최종 IOC가 확정되는 그 엔트리를 포함해서 북한 선수단이 2월 1일에 오는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합동훈련을 진행을 하고 그 중에서 북한 선수들 중의 일부가 선수에 출전할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
천 차관은 “단일팀 구성과 관련해 여러 우려가 있습니다만 이런 부분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했다”며 “일단 최종 선수선발권은 우리 측 감독이 갖는다는 부분은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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