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전자단기사채 발행 방식으로 1500억원을 차입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총액은 기존의 3800억원에서 4795억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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