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4시에 열리는 1부 공연에는 클래식과 재즈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에 진행되는 2부 공연에는 경서(12월6일), 딘딘(13일), 요조(20일)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시몬스 테라스 안의 각종 사진 명소는 콘서트와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테라스 대표 인증사진 명소인 잔디 정원에는 수많은 색 전구와 트리 장식으로 꾸며진 최대 높이 8m 메인 트리, 작은 트리 총 6개가 세워졌다. 중심부에는 UFO 조형물이 설치돼 마치 테라스에 불시착한 장면을 연출한다. 바코, 버보, 포포 몬스터 캐릭터 조형물이 포토존을 이루며 초현실적 분위기를 완성한다.
또 미국 대학 감성을 담은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는 겨울 시즌 음식 메뉴와 몬스터 파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시몬스 테라스 내 침대 박물관 ‘헤리티지 앨리’에서는 과거 침실 가구 제작에 사용된 기구가 전시돼 시몬스의 150년 넘는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시몬스 테라스 1층 ‘매트리스 랩’에서는 시몬스 침대만의 독보적인 기술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몬스의 각종 제품이 전시된 공간도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몬스 테라스를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더욱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드리고자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시몬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크리스마스 트리 및 풍경을 즐기며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몬스 테라스는 2018년 경기 이천시 모가면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과 문화 나눔 행사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을 비롯해 매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누적 방문객 수 16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이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