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오페라아카데미는 심화 실기과정으로 오페라를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오페라 아리아를 직접 불러보고 깊이 있는 감상법까지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다.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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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는 성인 대상 5개 강좌와 어린이 1개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 강좌에는 아리아, 가곡, 합창 등 실기 중심의 △오페라움 △가곡교실 △오페라합창교실 △오페라싱어를 비롯해 감상 중심의 △KNO 살롱을 마련했다. 어린이 강좌는 ‘반짝반짝 첫 오페라’다.
가곡교실은 소프라노 박성희와 바리톤 공병우가 이끈다. 성악의 기본 호흡과 발성을 익혀 한국과 외곡 가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페라움은 원어로 된 오페라 아리아를 배우는 마스터클래스다. 보다 깊이 있는 곡 해석과 무대에 설 수 있는 역량을 기른다. 테너 강무림과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이 지도한다.
오페라합창교실은 합창 지휘자 이상훈의 지도 아래 유명 오페라 속 합창곡을 배운다. 오페라싱어 과정은 바리톤 정경, 소프라노 장유리, 베이스 함석헌이 강사로 참여한다. 심화 과정을 원하는 수강생을 위한 1:1 개인레슨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KNO 살롱은 이론 및 감상 프로그램이다. 오페라 평론가들과 함께 명작을 탐구하며, 작품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는 강좌다. 김성현(9월), 유윤종(10월), 박상훈(11월) 등 3명의 평론가가 매월 1회씩 강의한다.
반짝반짝 첫 오페라는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와 합창곡을 배우며, 함께 노래하는 성취감을 경험하는 기회다. 매주 토요일 수업한다. 소프라노 최정빈, 바리톤 한지수, 연출 한상호가 지도한다.
수강생에게는 국립오페라단 정기공연 30% 할인과 공연 리허설 참관 기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제외다. 신청은 국립오페라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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