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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0위 진입한 포스코, 더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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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I 2021.04.29 16:59:17

POSCO, 기아 제치고 시총 10위 진입
‘KRX 철강’ 업종 올해 들어 50% 넘게 급등
하반기, 중국發 과잉공급 해소...노무라 “목표가 52만원 상향”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포스코(005490)(POSCO)가 29일 장중 38만7000원를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기록했다.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37.1% 뛰었고 시총은 8조7000억원 불어났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작년 1월 28일 이후 1년3개월만에 기아(000270)를 제치고 시총 10위권에 진입했다.

‘KRX 철강’ 업종지수 또한 올해 52.6% 상승하며 가장 많이 올랐다. 경기 회복 기대감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철강제품 수요 증가는 국내 철강 가격 상승, 철강 마진 확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또한 자동차·건설·조선 등 전방산업 호조 속에 하반기 중국의 환경 규제 강화로 생산량 감축이 전망된다.

증권가는 포스코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인 일본 노무라도 포스코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52만원으로 공격적으로 상향했다.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기업 in 이슈’에서는 연일 신고가 행진을 멈추지 않는 포스코의 상승 이유와 투자전략을 분석했다.



포스코 주가와 KRX철강 지수 급등?

- POSCO, 연이은 ‘52주 신고가’ 행렬…3년來 최고치

- 기아 제치고 시총 10위 진입

- ‘KRX 철강’ 업종지수 올해 들어 50% 넘게 급등

포스코 주가 상승 이유는?

- 중국 중심으로 철강제품 수요 증가

- 국내 철강 가격 상승으로 철강 마진 확대

- 자동차·건설·조선 등 전방산업 호조

- 中 환경 규제 강화 여파로 생산량 감축 전망

- 분기 영업이익 10년만에 최대…이익 추정치 상향 전망

향후 전망 및 투자전략은?

- 하반기, 중국발 과잉공급 해소로 긍정적

- 노무라, 목표가 52만원 상향

29일 이데일리TV 빅머니 1부 ‘기업 in 이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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