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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1동 도시재생사업은 오는 202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우리동네 살리기형’을 테마로 주택재개발 사업해제 지역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4만7207㎡에 추진 중이다.
안양시는 청년행복주택과 지하주차장이 건립되고, 다목적회관(다목적실, 경로당 등)이 건설되는 등 박달1동 주택가 일대가 편리한 생활과 안전한 지역으로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비는 시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122억 원을 투입된다.
특히 시는 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박달1동의 주민협의체와 공모사업팀, 마을기자단 등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주민협의체·부녀회와 함께 경로당과 독거노인 대상으로 김치와 송편을 만들어 가정에 전달하는 한가위 나눔 행사를 가졌고, 도시재생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또 이달 중에는 사업의 필요성을 주민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도시재생 사업추진 관련해 ‘마을소식지’도 만들어 주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면자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위원장은 “박달1동 주택가는 건물 대부분이 노후한데가 주차공간이 모자라 여러모로 생활 불편한 점이 많다”며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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