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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소상공인진흥원과 시장경영진흥원 등 2개 기관이 통합해 출범한 소진공은 그간 통합 기관·지역·직군·직급별에 따른 내부 직원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존재해왔다. 조봉환 이사장 취임 후 소진공은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적극 나서기 위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총 9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본부별, 직급별, 보직자·비보직자가 참석해 기관운영, 제도개선 등에 대한 요구를 조 이사장에게 직접 건넸다. 이날 조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에 오기 전에 취임사를 다시 봤다”며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을 운영하고, 조직역량을 키워나가겠다는 첫 마음을 여러분의 의견을 하나둘씩 반영해 실현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실천해나가는 문화로,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