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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인연합회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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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9.03.07 16:53:37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국상인연합회가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결의문’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17개 전국지회장 전원의 만장일치로 채택된 이번 결의문은 온누리상품권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지를 담았다. 결의문은 △부당 수취한 온누리상품권 환전 금지 △개별가맹점이 아닌 자의 환전대행 이행 금지 △제3자 동원한 온누리상품권 매집행위 근절 △부정유통 행위 발견 즉시 신고 등의 내용이 골자다.

하현수 전국상인연합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온누리상품권의 기여도가 높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날 이후 전국 시장상인들이 결의문에 따른 내용을 실천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온누리상품권 유통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진공 관계자는 “이번 자리는 상인들 스스로의 의지로 마련되었다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며 “소진공과 전국상인연합회는 온누리상품권의 도입 취지와 목적이 퇴색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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