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다음은 12월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朴대통령, 불치병인 ‘신체형 장애’ 있다”
-‘반칙 악습’ 걷고 기업가정신 살리자
-문형표 전 복지부 장관 ‘삼성 합병’ 압박 시인
-새해 경기 꺼트릴라..집값·일자리 사수 나선다
△2017 경제정책 방향
- 내년 ‘21조+α’ 재정 보강..경기 떠받친다
-구조조정 2라운드..이르면 상반기 중 건설업 ‘메스’
-핵심은 일자리..공공부문 6만명 채용
-범부처 컨트롤타워로 ‘4차 산업혁명’ 대비
-내년부터 부산·세종·제주 분양권 전매제한
△아듀 2016 버리고 가야 할 것들
-‘박정희 패러다임’ 바뀔 때 됐다..국가 틀 재설계 공감대
-이승만 정부 때부터 되풀이..‘이러려고 권력 잡나’ 60년 뿌리깊은 유혹
-해운업 해체..‘오너 탐욕+정부 무능’ 합작품
-대구 서문시장 화재도, 스크린도어사고도..‘人災, 이제 그만’
△아듀 2016 사건사고
-국정농단·묻지마살인·AI공포..병신년 내내 온 나라 들쑤셔
△아듀 2016 A to Z
-지진으로 놀라고 최순실에 무너진 가슴..
-한진해운 침몰에 100만 청년실업 탄식만
△아듀 2016 인물 UP&DOWN
-UP 문화강국 이끄는 한강·김은숙 작가
-DOWN 이정현·안종범..친박 실세 ‘날개 없는’ 추락
△정치
-닻 올린 與 ‘인명진 호’..인적청산, 대선주자 영입 숙제
-대권 도전 질문에..황교안 “미래 위해 노력할 것” 되풀이
△경제·금융
-1300兆 가계빚 무서워..문턱 높인 은행, 돈줄 마른 서민
-백화점 납품업체, 100원 팔면 20원이 수수료
△산업&기업
-효성, 3세 총수시대 막 올라 장남 조현준, 회장 승진
-“더 혹독한 한해..초심 지켜라”
-사막에 ‘모래 장난감’ 파는 사나이
△국내 대표 메세나 기업-삼성
-한차원 높은 전시·교육 프로그램..소외계층과 나눔문화 이끌어
△증권&마켓
-브렉시트·美대선·탄핵.. 바람 잘 날 없는 국내증시
-국내주식펀드, 삼성電 비중따라 희비
△2016 IB하우스 분석
-한투證 턱밑 추격에..NH證 아성 흔들
-김성환·임정규 ‘미다스 손’
△글로벌마켓
-大魚 모셔라..뉴욕·홍콩거래소 ‘IPO 전쟁’
-알리바바·텐센트 이어 샤오미도 ‘인터넷 은행’
△문화&스포츠
-불륜 스캔들·성추문에 얼룩지고 유시진 대위 키스신에 설렘 폭발
△여행
-병신년 묵은 때 날리고, 정유년에 희망 가득 띄우세
△스포츠
-‘올림픽 4위’ 손연재, ‘할 수 있다’ 박상영..팍팍한 삶에 ‘희망’ 선물
△피플
-트럼프 비난하더니..버핏 자산 14조원 쑥 ‘트럼프 덕봤네’
△사회·부동산
-장시호 “인정한다” <삼성에 후원금 강요> 최순실 “인정안해”
-“경주 여진 556회..대지진 전조 아냐”
-대림산업, 2조원대 이란 정유공장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