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바이로메드(084990)는 신약 개발에 필요한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마곡 도시개발구역 소재 토지와 건물을 141억1100만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양수 규모는 자산총액 대비 19.99%에 해당한다.
▶ 관련기사 ◀
☞[리스크 읽어주는 남자]`한미약품 쇼크` 암초 만난 바이로메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