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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압수수색은 색동원 시설장 김모씨와 직원들이 입소자들의 수급비 카드를 유용한 정황 등을 들여다보기 위해 개시됐다.
경찰은 색동원 직원들의 횡령 등 혐의를 포함해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색동원에서 연간 약 10억원 규모의 보조금과 장애인 수당 등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의혹은 그간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었으나 보조금 유용과 관련한 혐의를 확인하고 정식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색동원의 보조금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지난해 9월 시설장 김씨의 성폭력 의혹 등과 관련해 색동원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
한편 시설장 김씨는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피보호자 간음 등·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전날 경찰에 구속됐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들과 강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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